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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들을 보면 참으로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영화를 단순히 본다고해서 거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필히 발전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궁극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만 한다. 대게 그렇지 못한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상 짧은 인생 동안 잃어버리는 요소들이 대단히 많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왜 다들 그럴까?
BAD가 오게 되는 경우들을 가만히 살펴보게 된다면, 그렇지 않았던 것보다 BAD가 제 발로 찾아오게 만들어지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이는 사람탓도 있을 것이고 또 내 스스로가 유종의 미를 거두게 만들게 되기도 하기에 어떻게 잘 조율하여 현명하게 일을 그르치지 않게 할 지 따져봐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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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높은 확률에 따라 마치 모든 상황들은 영화처럼 흘러가고 영화같은 엔딩을 맞는다. (* 그러나 대부분은 영화처럼 아름다운 결말보다는 비참하고, 허무하고, 냉담한 결론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는 영화와 같은 엔딩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도 하지만 일부 악덕한 이들의 행태들이 그러한 일로 이어지기는 커녕 최악의 엔딩을 선물로 주고야만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를 살펴보면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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