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명화로 기록된 90년대 명작품 영화.
<타이타닉>을 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이 영화는 아주 오랜 시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상영을 하게 되는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그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이뤄질 수 없을 운명적인 로맨틱한 공감포인트가 존재하기 때문인데,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 대표적인 OST는 My Heart Will Go On 이다.
영화가 개봉된 직후 전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게된 이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 <음악상> <감독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게 되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경우 지금에 이르기까지 배우로서 최고의 길만 걸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려 아카데미 영화상을 11개 부문에서 수상할만큼 대단한 평가를 지금에까지 꾸준히 이어오게 되었지만 그 이후 영화의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고 그만큼 최신화된 기술력을 여러방면에 도입하여 <현대화>된 영화를 다시 재개봉하는 영광도 이어받았다.
자유로운 영혼의 화가 <잭>의 역할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여 주인공 케이트. 둘의 XX 장면이 기록된 타이타닉을 둘러싼 수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과거 타이타닉이 침몰하게 된 배경에는 <빙하>가 아닌 세월호와 같은 온갖 의문점과 루머들이 기록되고 있다.
고급스러운 실내를 자랑했던 타이타닉은 심해 깊은 곳에 가라앉았고 당시 U보트 등이 개발된 직후이기 때문에 이는 고의적으로 타국에서 살인을 감행하기 위하여 침몰시켰다는 이론도 존재하는데, 과연 <폭발>에 의해 침몰한 것인지 아니면 <빙하>로 인하여 침몰한 것인지에 대한 진실공방은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지금까지 미스테리로 기록된 여러 사건들이 존재하겠지만 오늘 소개하는 90년대의 명화 중 하나인 <타이타닉>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꾸준하게 거론된 작품 중 하나이고, 새롭게 재편성되어 만나볼 수 있을 만큼 만약 아직까지 접해보지 못했다면 베스트 추천 영화로 필수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니 그래서 도대체 타이타닉은 <빙산> <폭발> <저격> 중에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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