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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31

넷플릭스 SF영화추천 <애덤프로젝트> 스포일러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명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맛깔나는 넷플릭스 명작영화가 등장했다. 거기다 SF 영화라는게 더욱 좋다. 사실 이 영화를 안본다면 분명히 후회할 정도로 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갔다.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퀄리티. 애덤프로젝트라는 영화가 바로 그러한 작품 중 하나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데드풀, 프리가이에 이어 또 다시 가치를 높이다. 이 영화 애덤프로젝트는 영화 자체만으로 보아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을 그런 퀄리티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라이언 레이놀즈를 사랑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누구도 싫어하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일뿐 아니라, 코믹요소와 19금 블랙코미디도 함께 있고, 어디에 배치해놓아도 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국가 기밀 UFO 프로젝트 : 극비공개

이번 시간은 국가 기밀 UFO 프로젝트 : 극비공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많은 이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던 미국 국방부에서의 기밀을 감춘다는 제보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정보통신화 발달 이후로 대대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했다. 그 중에 일부로 국가 기밀 UFO 프로젝트 : 극비공개가 포함된다. 무수히도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특히 다큐멘터리 물이라고 한다면 넷플릭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들을 결코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그 정도로 신선하고 퀄리티가 있으며 매우 우수한 작품들이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실제로 필자의 경우 다큐멘터리 물을 대단히 사랑한다. 하지만 본인과 같이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수준 높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 국가 기밀 UFO 프로젝트 :..

브레이킹 배드 속편 넷플릭스 미드 추천 베터콜 사울 시즌 명작!!!

너무나도 사랑하는 미드를 꼽자면, 명작으로 항상 입방아에 오르는 베터콜 사울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넷플릭스가 상륙한 이래 꼽아봤던 여러 작품들 가운데,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들은 빼놓을 수 없다. 극에 등장하는 에 대한 이야기가 다소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꼭 베터콜 사울을 보길 권장한다. 검은 상황엔 검은 돈이 따르고 검은 피가 흐른다. 처음 베터콜 사울의 사울이 활동하는 배경들을 보면 참.. 나라도 그러겠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되는 입장이 장난 아니다. 하지만 그의 전체 행보를 놓고 본다면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경우들도 더러 존재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가정환경이 문제인 탓이 있기도 하지만, 이렇게까지 전개될 수 밖에 없던 상황들은 관람자들로하여금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이 강한 스토리..

DC코믹스 넷플릭스 더플래시 (플래쉬) 미드추천 스포일러

이번 시간은 DC코믹스 넷플리스 미드추천작으로 더플래시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플래쉬에 대한 미드는 꽤 흥미로운 주제들로 DC코믹스 계열에서도 큰 인기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명확한 세계관 중 하나로 다른 유니버스와도 함께 맞물려 종종 언급이 되는 히어로물이기도 하다. 독특하게 정말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기능만으로도 세상에 이로운 영향력을 준다. 마블코믹스와는 전혀 다른 능력의 히어로, DC코믹스 일종의 라 불리울 정말 말도 안되는 능력을 보유한 마블코믹스의 히어로들과는 다르게 DC코믹스는 조금은 현실에 더 가까울 수 있는 히어로들이 즐비한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더플래시 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어느날 플래쉬의 세계관이 점점 더 심화될 수 록 점점..

김혜수 주연, 넷플릭스 한드 추천 '소년심판'의 진실은?

드디어 한국도 정말 한국스러운, 한국다운 작품들을 내놓기에 이른다. 정말 괜찮은 소재라고 생각되어지는 이번 소개작품은 김혜수 주연의 넷플릭스 한드 추천, 에 대한 이야기다. 정말 꽤 오랜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어왔던 수 많은 이슈들이 있었을테다. 그 가운데 소년심판이란 넷플릭스 한드 내부의 이야기가 되어왔던 콘텐츠들은 100% 실화이자, 국가차원의 문제제기가 반복적으로 이뤄졌던 내용이었다. 김혜수가 주연으로 발탁, 소년심판을 시작한다. 내놓으라는 수 많은 배우들 사이에서 초폭풍 간지를 뿜뿜 내뿜으면서 스크린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리운 배우 가 등판한다. 꽤 역할적으로 매우 잘 어울리며, 김혜수 특유의 폭풍간지가 소년심판이란 작품에서 잘 녹아들었다는 느낌이었다. 심지어 그녀는 수 많은 판사의 위치 ..

마블시리즈 추천작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디즈니플러스 (스포일러)

오늘의 개꿀 추천작은 마블시리즈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다. 디즈니 플러스를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볼 수 있지만 자막이 너무 병맛이라 어느 정도 리스닝이 된다면 보기 편하겠다. 아.. 참고로 중국어와 영어 두가지 다 필요함 ㅇㅇ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꽤 재밌게 봤다. 기본적으로 마블시리즈인데다 좋아하는 배우 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과거 색계에서 개멋짐을 뽐내어주던 배우 양조위가 마블시리즈에서 빌런 캐릭터를 맡게 되었으니 안보지 않을 수가 없지 않겠는가? 갑자기 개뜬금 ' 나 싸움 잘함 ' 영화의 시작은 꽤 신선하게 시작한다. 가볍게 버스 1대와 수 많은 거리에 주차되어있던 차량들을 부심으로 시작되니까 말이다. 당장에라도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하여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는게 ..

넷플릭스 SF스릴러 미드 프롬 더 콜드 스파이물 추천

새로 등장한 넷플릭스 SF스릴러에 대해서 소개를 시작해볼까한다. 역시나 넷플릭스라는 생각이 든다. 디즈니 플러스도 보고 새롭게 등장하는 한국드라마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드라마를 보려면 넷플릭스이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스파이물 프롬 더 콜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2년 새롭게 상륙한 볼만한 미드, 넷플릭스 이번에 소개하는 프롬 더 콜드에 대해서는 다소 가슴아픈 그런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나 싶다. 어떻게 된 것이 어린 스파이를 양육하기 시작하던 러시아. 뭐 이에 대한 풍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익숙하게 전해지던 내용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을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싶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스파이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볼 수 있다. 작전을 수행하는 러시아 스파이 에 대해선 왜 갑자기 과거로..

넷플릭스 솔로지옥 왜 보나? 개노답 관종들 ^^

어머, 관종들 너무 극혐이다. 이번 시간에 힘차게 까대볼려고 하는 대상자는 다름 아닌, 솔로지옥 넷플릭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과 이딴 프로그램을 시작한 관계자들을 향한 편지라 하겠다. 니가 쳐 이쁜줄 알지? 솔직히 웬만한 여자애들 죄다 운동시키고 헤어, 화장 시켜두고 간단한 성형만 해준 다음 예쁘장한 장신구와 옷들을 걸쳐주면 이 정도 스케일은 나온다. 외유내강이라고 바깥만 실컷 그렇게 꾸며대면 뭐가 남는가? 내실이 부실하니 다가올 미래는 함흥차사, 뻔한 결과를 예견하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닐테다. 뭐 이건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도 매한가지다. 솔로지옥? 왜 니들이 솔로인지를 좀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다. 제 아무리 세상에 만나지 못할 여자가 없고 남자가 없다고 한들, 그건 니들이 문제가 많기 때문에..

먹보와털보? 넷플릭스 정지훈과 노홍철? 완전 별로.. 갑질;;

완전 별로인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내용의 시작은 먹보와털보, 넷플릭에서 볼 수 있는 TV쇼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한국 프로그램은 거의 보질 않는다. 일단 재미도 없고, 너무 억지스럽다. 최근 시대가 많이 변화하여, TV프로그램이 많이 사라지고 더 이상의 새로운 창작물이 나오지 않는 시대가 되기도 했다. 아마도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개인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많아진 영향 탓이 크다. 다르게 이야기를 하자면, 순수 창작자가 아니라면 더 이상의 연예인, 스타는 사라진다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잊고 있었던 인물, 노홍철이 등장하면서 더 황당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나는 노홍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 인성을 떠나서, 너무 오버하는 모양새가 별로다. 개성이 강한 것은 인정하지만, 부담스..

디즈니플러스 이터널스 마블시리즈 영화 스포일러?

이번 시간은 디즈니플러스, 이터널스라는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자. 과연 이 영화가 이게 맞기는 하는 것일까? 나는 솔직히 여러가지가 많은 의구심으로 자리잡곤 한다. 마블시리즈가 아이언맨이나 토르, 헐크 등이 전부는 아닐테지만 이번에 등장한 이터널스는 상당한 지루함을 나타냈고, 캐릭터들 또한 그저 새롭지는 않은 기술들을 보유 하고 있었다. 즉, 따분했다. 우주의 행성들을 만들고 지키는 전설들? 신화급으로 자리매김한 그들은 생명의 탄생에 있어 어마어마한 능력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고 문명 자체를 다스리는데 지배적이었다. 심지어 절대로 나이가 들지 않으며, 신화 속에서 말하던 전설들 바로 그 자체의 모습들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수천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무른다.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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