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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와털보? 넷플릭스 정지훈과 노홍철? 완전 별로.. 갑질;;

완전 별로인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내용의 시작은 먹보와털보, 넷플릭에서 볼 수 있는 TV쇼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한국 프로그램은 거의 보질 않는다. 일단 재미도 없고, 너무 억지스럽다. 최근 시대가 많이 변화하여, TV프로그램이 많이 사라지고 더 이상의 새로운 창작물이 나오지 않는 시대가 되기도 했다. 아마도 이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개인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많아진 영향 탓이 크다. 다르게 이야기를 하자면, 순수 창작자가 아니라면 더 이상의 연예인, 스타는 사라진다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잊고 있었던 인물, 노홍철이 등장하면서 더 황당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나는 노홍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 인성을 떠나서, 너무 오버하는 모양새가 별로다. 개성이 강한 것은 인정하지만, 부담스..

디즈니플러스 이터널스 마블시리즈 영화 스포일러?

이번 시간은 디즈니플러스, 이터널스라는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자. 과연 이 영화가 이게 맞기는 하는 것일까? 나는 솔직히 여러가지가 많은 의구심으로 자리잡곤 한다. 마블시리즈가 아이언맨이나 토르, 헐크 등이 전부는 아닐테지만 이번에 등장한 이터널스는 상당한 지루함을 나타냈고, 캐릭터들 또한 그저 새롭지는 않은 기술들을 보유 하고 있었다. 즉, 따분했다. 우주의 행성들을 만들고 지키는 전설들? 신화급으로 자리매김한 그들은 생명의 탄생에 있어 어마어마한 능력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고 문명 자체를 다스리는데 지배적이었다. 심지어 절대로 나이가 들지 않으며, 신화 속에서 말하던 전설들 바로 그 자체의 모습들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수천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무른다. 한국에서는..

레전드 미드 넷플릭스에서 설국열차 시즌1~3

설국열차는 언제까지 달릴까? 윌포드의 영원한 엔진은 과연 정말로 영원할까? 끝나지 않을 미스테리를 풀어내기 위해 넷플릭스 레전드 미드 중 하나로 꼽히는 설국열차 시즌1~3을 소개한다. 윌포드의 잠들지 않는 영원한 엔진, 설국열차 열차는 도대체 언제까지 달려갈까? 시대적 배경은 냉혹기가 찾아온 지구,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명체, 생존자들의 혈전이 벌어지고 있던 열차내부의 속사정을 영화에서 미드로 재구성하여 풀어내었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서 보았던 연출들 모두 미드에서는 새롭게 비슷하지만 다른 스토리라인 등으로 전개가 된다. 최초 송강호가 본 미드에서 흑인의 역할을 맡았었는데, 넷플릭스 미드 설국열차에서는 흑인이 미드 특성에 맞도록 스토리를 주도하기 시작한다. 똑같이 꼬리칸에서 1등 상류칸으로 이동하게되..

봉준호감독의 설국열차 명작 SF 영화추천

우리가 받아들여야할 미래는 과연 어떠할까?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을 자주 하곤한다. 그 중에서도 단연 에 대한 공포는 빠뜨릴 수가 없는 소잿거리이기도 하다. 유명한 감독, 자랑스러운 한국의 감독? 이라 할 수 있는 봉준호감독의 명작 SF영화. 설국열차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윌포드를 양한 외침, 극명하게 갈린 빈부격차의 상징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계급을 나누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충격에 빠뜨릴 만한 연출과 각본을 선사하였다. 봉준호감독이 만든 설국열차에 대한 영화는 향후 넷플릭스에서 미드로 재탄생하기도 하였는데, 한국배우에 국한한 작품이 아닌 거의 대부분이 해외의 배우들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한국영화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역시 영화를 보는 맛은 한국영화론 불충분하다) 틸타..

21세기 명작미드 덱스터, 뉴블러드로 재탄생 (2021-2022)

내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드라마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었을까? 장장 8년만에 다시 등장한 21세기 명작미드 덱스터이다. 이와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던 몇몇 대표적인 미드들이 있는데 걔 중에는 슈퍼내추럴과 빅뱅, 브레이킹베드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덱스터는 전세계인들이 사랑했고, 그 결과 게임으로까지 탄생이 되었다. 잃어버렸던 덱스터. 시즌9로 되돌아오다. 바로 덱스터 뉴 블러드가 타이틀이고 2021-2022 시기 기준으로 하여금 그 동안 공개되었던 에피소드들을 찾아 봐야만 하겠다. 아쉽게도 넷플릭스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던 점은 너~무 아쉽다. 협의가 잘 안되었던 탓일까? 무조건 덱스터는 많은 시청자들을 모으게 충분한 콘텐츠인데 어떤 일이었을까. 덱스터는 굳이 디테일한 설명을 하..

넷플릭스 미드추천 블랙리스트 ENTJ 레이먼드 레딩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미드 중 하나로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미드, 블랙리스트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드라마 자체의 퀄리티를 말하기 보다는 나는 주인공인 레이먼드 레딩턴이 좋아 이 드라마를 지속하여 시청하는 듯 하다. 넷플릭스 미드 블랙리스트의 주인공 레이먼드 레딩턴은 이 드라마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함과 동시에 상징적인 존재이다. 특유의 재치있는 화술과 보이지않지만 느껴지는 아우라 등이 특징인데, mbti 상에서 대표적인 ENTJ 캐릭터로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많은 ENTJ 성향의 사람들은 동일한 ENTJ 캐릭터에 상당한 호감을 느끼곤 한다. 그래서 일까? 이상하리만치 나는 ENTJ에 엄청난 호감을 느낀다. 한편으로는 내가 그 사람자체가 되고 싶기도 하다. 모든 이들의 머리 위에 자리한 레..

DC코믹스 타이탄스 (Taitans) 넷플릭스 미드 추천 (꿀잼)

꽤나 흥미로운 콘텐츠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팬층이라면 누구나 익히 잘 알고 있을 내용이기는 하다. DC코믹스와 MARVEL코믹스, 양대산맥이기도한 2개의 콘텐츠는 사뭇 남자 팬층 사이에서는 대단한 히어로물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각기 다른 2가지의 코믹스의 콘셉트는 완전히 색과 결을 달리한다. DC의 경우 암흑적인 분위기에서 시대적 영웅을, MARVEL의 경우 일반적인 사회에서 외계의 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영웅을 그린다. DC코믹스 타이탄스 (Taitans) 의 배경 넷플릭스 미드로 접해볼 수 있는 시리즈물이기에 더욱 호감이 간다. 아쉽게도 MARVEL은 무슨 영문인지 저작권을 전부 디즈니 쪽에 넘겨서 OTT 솔루션에서는 디즈니스를 구독해야만 볼 수 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그런데로..

마더 / 안드로이드 2022 SF 신작영화 추천 (다 뒈짐, 스포일러)

다 뒈지는 막장 영화 하나를 추천해볼까 한다. 개웃긴다. 그냥 다 뒈진다. 뭐 어차피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이미 다 뒈진지도 모르니 그다지 새롭지도 아름답지도 않긴 하다. 사람들마다 저마다 차이는 있겠다만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조금 더 다른 형태의,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 영화라는 생각이다. 영화, 마더 / 안드로이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2022 SF 신작영화이다. 어떤 스토리로 전개될지 궁금했고, 그다지 나쁜 느낌은 아닌데다 SF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흥미진진했다. 첫 시작은 임테기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불장난이, 임신을 하게 만든 탓이다. 그런데 갑자기 세상이 뒤바뀐다.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그린 영화 시대적 배경은 족히 수십년 뒤 우리의 세상이다. 인공지능이 개발되고 있는 지금..

넷플릭스 대박 흥행 한드 오징어게임를 말하다

이제는 대표적인 한국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오징어게임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넷플릭스에서 한드가 세계랭킹을 찍을 줄 누가 알았을까? 아마도 추호도 절대 이런 생각을 해본 이는 결코 없었으리라 생각한다. 어느 날인가 문득,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개봉된다는 소식에 설렌적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2021년 추석 무렵이다. 추석에 맞추어 공개된 넷플릭스 한드 오징어게임은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었다. 한국에는 절대 없었을지. 하지만 명백한 카피? 어떤 이는 이 스토리에 대해 도용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누구나 언젠가는 어떤 콘텐츠가 생겨나던 간에 도용의혹을 제기하는 건 꽤 많다. 실제로 한국인의 경우 창의성이란걸 눈에 씻고 찾아보기 힘들고 뭐가 됬던간에 항상 어떠한 콘텐츠를 100% 모방하여 새롭게 탄생시킨다. ..

넷플릭스 지옥 한국드라마 진짜 핵노잼;;; 보다가 잠.. (스포일러)

더럽게 재미없는 한국드라마 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이 드라마는 넷플릭에서 제작에 참여했고, 일단 배우가 그래도 유아인이라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너무 기대를 한 탓인가? 다들 재밌다고 후다를 따고 있어서 그랬던가? 핵노잼... 보다가 잠들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 일단 유아인 그래, 테슬라 차주님께서 참여했기에 어떤 열연을 펼치까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드라마 넷플릭스의 지옥은 너무나도 재미가 없고 진부하고 CG도 허접해서 몰입감이란게 1도 없었다. 도대체 이따위로 만들거면 왜 만든건지 모르겠는 정도의 수준이다. 최근 공개한 고요의 바다 급으로 재미없다. 오징어 게임이 너무 흥행을 했던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사실주의적이고 보는 느낌? 이 있었던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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