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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판타지 미드추천 ' 더 위처 '

이번 시간 함께 알아볼 콘텐츠는 바로 넷플릭스 판타지 미드이다. '더 위처' 를 소개해볼까 한다. 아는 사람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콘텐츠 넷플릭스 미드는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이 꽤나 많으나 어이없게도 한국에는 한정된 콘텐츠만 흥행을 하곤 한다. 필자의 경우 한국 콘텐츠는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하더라도 한계가 참 많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일단 너무 노잼이야..) 넷플릭스 판타지 미드, 더 위처 추천이유 기본적으로 판타지 물이라면 완벽하게 판타지가 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한계의 한국 콘텐츠를 생각해본다면 더 위처, 이 미드 작품은 정말이지 참 대단하게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근래에 판타지물에 대한 관심이나 제작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코로..

넷플릭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 결말

전세계적으로 영화의 시장도 완전히 뒤틀려졌다. 변화의 바람이 최근 5년 사이에 급격하게 적용된 탓이다. 넷플릭스가 ott 서비스 시장을 개척한 셈이기도 하는데, 폐쇄적인 애플템플릿이 개방된 버전으로 먼저 진격해서인지 훨씬 더 빠르게 자리를 잡았고 세계 1위 서비스로 완벽하게 자리매김을 했다. 넷플릭스가 영화제작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태까지 겹치자 웬만한 배우들은 이제 넷플릭스를 통한 제작에 적극참여한다. 넷플릭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시리즈 속편 오늘 소개할 이 영화는 시리즈의 속편이다. 이미 이전에 공개되었던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는 생각 외로 훨씬 흥행에 성공을 하였고, 시청자 만족도 또한 긍정적이다.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이제 영화관에서 먼저 선 개봉하는 형태가 아닌 애..

넷플릭스 2021 한드 '고요의 바다'는 고요할까? (스포일러)

개인적으로 나는 너무 재미없었던, 지루하기 짝이 없던 한국판 SF 드라마였다. 넷플릭스에서 제작을 참여해 2021 마지막 공개된 한국드라마 '고요의바다'는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 가장 좋아하는 한국산 배우, 배두나가 등장하고 도깨비의 공유가 참여한다는 소식에 공개되자마자 보았다. 아.. 근데 EP 3 넘어가는 순간부터 잠와서 그냥 잠;; 고요의 바다는 뭔 말이야? 우선 타이틀로 정해진 '고요의바다' 라는 말이 뭐인고~ 하니 그냥 달이다. 달에 바다가 있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참고로 스포일러인 점 예상하고 글을 읽기 바란다.) 고요의 바다는 크게 '달' '루나' 로 총칭하여 전해지게 된다. 그리고 SF 한드에서 말하는 콘셉트는 바로 달에 한국산 기지를 설치했음을 시사하고, 배경은 '물부족사태'를 중심..

넷플릭스 2021 마지막 SF 영화 돈룩업 (Dont Look Up !!) 추천

이런 저런 영화도 많이 나오고 저마다 의견은 차이는 있겠지만, 대박이라 손꼽는 몇개의 영화들 사이에서 명실상부한 꿀잼 SF 영화 돈룩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넷플릭스 2021 마지막 영화라고 생각되는데, 솔직히 이건 재미없다면 좀 뭔가 다른 관점? 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완벽한 미국식 코미디 요소가 듬뿍 함유 영화의 시작은 2명의 천문학자가 우연치 않게 관측 중 발견한 행성의 움직임을 포착한 순간부터다. '이것 좀 보라고!' 시작된 소행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거 계산해보니 지구로 오는게 아닌가? 그런데 의구심이 드는건 왜 영화가 Dont Look Up !! 돈룩업 이라고 하는지? 였다. 처음 영화의 제목도 잊어버릴 정도로 몰입감이 넘치는데 모든 영화의 전개는 화려함보다는 드라마틱..

따뜻한 로맨스 영화 <어바웃타임> 넷플릭스

미래는 어떨까? 삶은 어떨까? 지금 이 순간은 어떠한가? 인생을 살면서 숱한 역경과 고난. 눈물과 웃음. 행복. 잠깐 단 1-2시간이라도 따뜻한 시간을 기억하고 싶고, 순간을 즐기고 싶다면 꼭 마주해볼법한 추천영화로 따뜻한 로맨스 영화 을 추천한다. 2013년 개봉했던 작품으로 현재는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잠시나마 지금 당신의 미래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동시에 연애를 하고 있다면 조금은 진중하게 돌이켜보길 권한다. 어바웃타임에서의 명대사 중 하나로 인생은 게속 되며.. Life goes on... 매 순간들은 필름들을 처럼 기록되어 간직될 추억이다. 남은 여생을 함께 할 배우자는 진정으로 당신을 돌봐줄 따뜻한 사람이어야만 한다. 그 어떠한 로맨스 영화 중에서도 어바웃타임은 진정으로 따..

SF영화추천 인타임 In Time (저스틴 팀버레이크 & 어맨다 사이프리드)

레전드 영화로 손에 꼽는 것이 있다면 역시나 IN TIME 을 빼놓고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2011년도 SF 영화 중에서도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소재를 몰입감 있게 풀어 디렉팅까지 만족스러웠던 영화. 하지만 결국 배드엔딩으로 그다지 기분 좋게 마무리되진 못해도 훨씬 그러한 내용과 전개 방식이 솔직해서 좋았다. 이 영화의 스피커 폰을 잡은 감독은 출연의 주연배우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리고 이다. 현재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갠적으로 궁금한 것은 역시나 이다. 매력적인 어맨다 사이프리드는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데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 (10년이나 지났으니) 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게 된다. 아래 넷플릭스 공식 예고편을 만나볼 수..

디즈니 알라딘 2019 실사판 영화 <나오미 스콧 & 윌 스미스>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사랑하는 영화. 디즈니에서 제작한 영화 상당부분들이 너무 재밌고 잘 만들었고, 감동까지 더해지니 더할나위 없다. 전세계인들도 취업하고 싶은 1등 직장으로 디즈니, 애플, 구글, 픽사 등을 꼽는 이유가 다 거기에 있지 않은가? 기억에 남을 대표작들을 꼽는다면 그 중 단연 실사판 버전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직까지도 너무 기억에 남는 이 영환 사실 영상미가 너무 멋지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지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윌스미스에게는 극찬을 보내고 싶다. 이렇게 멋들어지게 소화를 해낸 재치있는 연기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싱크로율이 200% 에 달했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실사영화판으로 시도를 하는 디즈니의 영상미, 기획, 디렉팅에 대해서는 과연..

90년대 명화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케이트 윈슬렛

대표적인 명화로 기록된 90년대 명작품 영화. 을 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이 영화는 아주 오랜 시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상영을 하게 되는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그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이뤄질 수 없을 운명적인 로맨틱한 공감포인트가 존재하기 때문인데,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 대표적인 OST는 My Heart Will Go On 이다. 영화가 개봉된 직후 전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게된 이 영화는 등을 연이어 수상하게 되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경우 지금에 이르기까지 배우로서 최고의 길만 걸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려 아카데미 영화상을 11개 부문에서 수상할만큼 대단한 평가를 지금에까지 꾸준히 이어오게 되었지만 그 이후 영화의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고 그만큼 최신화된 기술력을 ..

공상과학영화 인공지능 에이아이 A.I 2001 작품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통해 탄생했던 당대 최고의 공상과학영화. 인공지능과 로봇을 다룬 영화로 상당히 큰 호평을 기록했다. 심지어 러닝타임은 144분으로 2시간이 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의 네이버 평점 9.31로 기록되면서 적잖은 이들의 호평으로 기억되고 있다. 영화의 전체 스토리는 상당히 암울하기 그지 없다. 심지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의 시대 또한 사실 별반 다르지는 않다. 자연은 게속 파괴행위를 일삼고 있지만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하찮은데 이를데 없고, 아직도 많은 이들이 육식을 지속할 뿐만 아니라 온갖 쓰레기를 만들어내면서 파괴행위를 지속하고 있지 않은가? 어쩌면 조만만 찾아올 우리의 미래 삶은 이렇게 완전히 달라짐으로써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또 다른 이야기들을 접해야만 할지..

고전 한국영화, 간첩무비 <쉬리>를 아시나요?

지금 생각해보아도 한국 영화 중에서는 단연 1등 초호화 캐스팅이 되었던 대표적인 영화 를 빼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1999년 2월에 개봉을 하였던 영화 쉬리는 VCR? 로 볼 수 있는 영화다. 그 때 당시에만 했었어도 꼭 영화 카세트 테이프? 를 통해서 봐야만 했고, 그 이후에는 CD로 변화. 지금은 IPTV와 넷플릭스와 같은 시스템 등을 통해서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볼 수가 있다. 당시에는 꼭 비디오 가게를 들려서 빌려봐야만 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지금 보더라도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 등 내노라는 명품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도 하고 카메오 등으로 나와주는 정도? 최근까지도 각자 최고의 필모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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